[잡담] 오프라인 매장 구경하기 - 구경하기

3대 대형마트

들어가서 보면 된다. 전시된 건 만져보라고 있는 것이므로 만지면 된다. 키보드는 쳐 보고 마우스는 눌러 보고.

4대 양판점

직원이 말 걸면 구경하러 왔다고 답하자. 그러면 말 안 건다.

 

4대 집단상가

용산 전자상가

규모가 정말 크다. 선인상가는 데스크톱/랩톱, 전자랜드 3층은 데스크톱, 전자랜드 신관 4층은 게임.

게임 상가가 나진 12/13동 지하 두꺼비상가에서 전자랜드 건물로 옮겨오머 시설 현대화는 이루어졌지만, 상인들 마인드는 그대로더라. 모바일 매장은 과거 나진 12/13동에 많았으나 재건축 잡히면서 다 어디로 갔는지... 선인 21동 1층애 3곳 있더만.

신도림 테크노마트

9층이 휴대전화 매장. 중고 기기는 끝쪽 집에서만 취급한다. 호객행위는 무시하면 된다.

데스크톱은 2층, 중고 랩톱은 3층에 있다. 3층에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도 존재. 2층에는 한우리도 있다.

지하 이마트에는 가전 아예 없으므로 헛걸음하지 말 것.

강변 테크노마트

6층이 휴대전화 매장. 여기는 워낙 넓어서... 나도 기억이 안 난다. 중고 매장이 곳곳에 숨어 있어 갈 때마다 기억을 되살려 구경한다. 신도림과 달리 안쪽에도 중고 매장이 많다는 것에 유의할 것.

7층과 8층은 휴대전화 제외 전자기기를 취급한다. 데스크톱 랩톱 콘솔 다 여기 있다. 8층보다는 7층이 활성화되어 있다.

국제전자센터

규모가 정말 작다. 5층 휴대전화 매장은 10 분이면 구경 다 한다. 6~8 층은 휴대전화 제외 전자기기 매장이다.

9층은 콘솔(게임)과 피겨 판매점이 섞여 있다. 한우리 본점도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