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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기] 250409잡담/일기 2025. 4. 9. 22:19
오전 강의 대신 잠을 선택했다.
국비교육은 들을 만하다. 다만 오늘은 식사를 하느라 1시간 지각을 했다.
여유시간이 없어지다 보니 글을 쓰거나 하는 개인적인 작업을 할 시간이 거의 없다. 올해는 이렇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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